이제 만나러 갑니다. 김옥희님께~~~

수원~~ 2018.11.26 16:07 조회 수 : 240

 김옥희씨

 

남한에 와  1년도 안되었는데 억척같이 생활하는

옥희씨가 참 아름답습니다.

그렇게 근면 성실하면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나는 교사로 정년하여 생활하는 노인입니다.

우리집 아들 하나는 나이 50 미혼인데

 40~50대 옥희씨 같은 부지런한

탈북 여성이 있으면 소개좀 바랍니다.

우리집아이는 수원에서 종업원이 5~6명되는 슈퍼를

운영하고있습니다.

편지를 받으시면 답장 부탁 드립니다.

서로 좋은 인연이 될것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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